[남성CC크림추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 반트CC크림

 

 

 

 

안녕하세요, 아꼬입니다 :)

 

올 여름 정말 뜨겁고,

자외선 지수도 엄청 높다고 해요.

그래서 무엇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시기인데요.

 

여자분들에 비해서

남자분들은 여러개 바르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분들이 많고,

실제로 귀찮아서 바르지않고

외출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 차단제 역할도 하면서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평소보다 화사한 느낌을 주는

CC크림 제품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For men)

 

 

 

 

 

 

바로 반트(VANT)36.5 CC크림이라는 제품인데요.

기본적으로 BB크림+자외선 차단제의 효과가

합쳐진 제품이라 세안후에

스킨과 로션, 그리고!!

요 제품 하나만 바르면 피부쉴드 완성!

 

 

 

 

 

 

얼굴 전체의 커버력을 높일 수 있는

이 제품은 기존의 피부톤보다

조금 더 UP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제품 외관을 보면 For men 이라고

오직 남성만을 위한 제품이라고

명시를  뙇!  해놨습니다.

 

 

 

 

 

 

미백·주름 개선이 포함된

기능성 제품이라고 합니다.

 

 

 

 

 

 

SPF40, PA+++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 같군요!!

 

올 여름

자외선! 걱정 없겠는걸요?

 

 

 

 

 

 

 

 

 

크림 색상은 살색인데요.

요게 피부에 바르고 난 후에

피부에 흡수되면

기존 피부색상보다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가

연출됩니다.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손등 테스트~!

 

 

 

 

 

 

좌측은 바르기전이고,

우측은 손등에 크림을 조금 짰습니다.

 

 

 

 

 

 

우측사진은 CC크림을 바른 직후에

바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마지막 피부에 완전히

흡수된 사진!

 

확실히 바르지 않은 좌측보다

바른 후의 우측이 조금 더 생기있고

화사하면서도~

티나지않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줍니다.

 

 

 

아꼬는 2주정도

외출때마다 사용했는데요.

 

솔직한 사용 후기는

별 5개 중에 5개를 주고 싶어요!

 

자외선 차단제역할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업시켜주는 효과

덕분에 외출할 때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는 ㅋㅋㅋ

 

비비보다 과하지 않아서

매일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또 화장한것처럼 번들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남자들은 화장한 티 내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뭐!?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