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음 buytime | 2017. 9. 7. 17:21
청소년보호법 소년법 차이 최근 나라가 들썩이는 사건들이 하나 둘 씩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저지르는 범죄의 강도는 세월이 흐를수록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악날해지고 있는데요. 도저히 어린 친구들이 할 짓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만큼 무섭고 잔인한 행동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그리고 왜 세월이 지날수록 청소년들의 악날한 행동들이 증가하고, 그로인해 자살, 우울증 그리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앞으로의 남은 삶을 무서운 트라우마에 갇혀 불행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성인이 아닌 어린 청소년이라는 전제가 적용됐기에 약한 형벌이 주어지지 않았나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금방 죗값을 털어버리고 다시금 사회로 나와 같은 행동을 ..